[스킨케어] AHC 프리미엄 아이크림 시즌 13 추천 수부지 피부 발림후기

AHC 아이크림 시즌 13

 

 

 

아이크림을 자주 사용하지 않다 보니 유물 같은 지난 시즌 AHC아이크림을 졸업하고 시즌13 새로운 아이크림을 구입했어요. 수부지에 모공이 넓은 편인 전 화장품 기초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번들거리며 흡수율이 낮고 답답한 발림이 있는 제품을 전반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데요.  AHC아이크림은 얼굴전체에 발라도 크게 거부감이 들지 않아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비교제품이 어느 시즌인지도 모르겠는 고대유물 같은 제품인 점을 참고해서 비교해 주시면 좋겠어요. 

 

 

AHC 아이크림 시즌 13과 지난 시즌 제형비교샷

 

 

 

손등 위쪽 반투명 노란끼가 도는 제품이  유물시즌이고 아래 상아빛 맑은 제형이 이번 시즌13 제형입니다.

 

 

 

 

가까이서 보시면 컬러감이 더 확연히 차이가 나죠?

 

 

 

 

손등에 펴발라보았어요. 고대유물시즌 제품을 좀 더 많이 짜긴 했지만 발림에서부터 고대유물 시즌제품의 경우 꾸덕하면서 쫀득하게 펴 발리며 피부면 위를 코팅하듯 펴 발라진 느낌이 들어요. 상대적으로 새 시즌 제품이 부드럽게 펴 발리며 얇게 밀착되는 느낌이 듭니다.

 

 

AHC 아이크림 시즌 13과 지난 시즌 발림테스트

 

 

약간의 시간을 경과하니 두 제품의 흡수율 차이가 더 도드라졌어요. 손등 위와 아랫부분의 피부가 코팅된 듯 은은하게 빛나는 게 보이실 거예요.

 

 

 

 

 

5분 경과 후 엄지손 쪽은 거의 흡수가 끝났다면 위쪽은 아직도 겉면을 겉도는 느낌이 있으며 흡수되는데 좀 더 시간을 필요로 하는 듯해 보여요.

 

 

AHC 아이크림 시즌 13과 지난 시즌 흡수율 테스트

 

 

끈적임 테스트를 마종이를 잘라서 해봤어요. 새 시즌 제품이 있는 엄지손 쪽은 직관적으로 마종이를 여러 번 뭉텅이로 떨어뜨려도 피부에 소량의 마종이 만 붙고 대부분이 바닥면으로 흘러내리고 마종이의 일부분만이 유분을 흡수한 채 붙어있다면

고대유물시즌 제품의 경우 마종이 조각이 엄청 붙고 붙은 종이들의 경우가 대부분이 유분을 엄청 머금고 있는 게 보이실 거예요.  

 

저처럼 유분감에 민감하신 피부타입이시라면 이번 시즌13 제품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바쁜 아침 화장대에서 흡수율 낮은 아이크림이라면 색조 메이크업 때까지 끈적임과 유분감을 컨트롤해 가며 해야 하는 번거로움 아시잖아요;; 

흡수율 빠르고 쫀쫀하게 피부를 커버해 주는 시즌 13 프리미어 라인타이트닝으로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해 보세요!

 

 

♥ AHC 아이크림 시즌 13 프리미어 라인타이트닝 안티에이징 스펙 정리

피부탄력을 꽉 케어하는 풀페이스 스킨 타이트닝

• 나노-히아좀 기술로 더 빠른 가속 흡수
• 본딩콜라겐 T7로 강력한 효과
• 펩타이드 실 함유로 탱탱한 탄력케어

 

 

나노-히아좀 함유경우 모공의 1/1,300 사이즈 초미세 보습 포뮬러로 AHC 아이크림 역대 최소 사이즈로 1.67배 더 깊이, 더 빠르게 흡수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고농축 성분을 탄력감 있게 얼굴 전체 피부에 밀착해 아이크림 하나로 얼굴전체 피부를 탄력케어가 가능합니다.

 

 

 

💡 사용 TIP

탄력케어가 필요한 부분에 아이크림을 도포해 손으로 지압이 필요한 부위를 섬세하게 눌러주거나, 살살 동굴리거나, 위로 끌어당기며 마사지해 줍니다.

조각팁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해 점·선·면 마사지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