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부의 오두막에 이어 두 번째 레고블록을 데려왔어요. “다이노소어 뮤지엄” 테무에서 이걸 보고 소장욕 뿜뿜 생겨서 할인권 남무하는 알리랑 테무의 치열한 가격비교 끝에 테무에서 구입했어요. 보자마자 데려왔어요! "어머! 이건 사야 해!! "헌데 무려 제 초등학생 조카도 제가 완성 후 얼마 안 돼서 이거 구입 후 숨도 안 쉬고 몇 날며칠 들여 완성했다고 하더군요!솔직히 보면 안 살 수 없어요 ㅋㅋㅋ헌데 저 6세 이상… 표기 부분이 약간 의문이 드네요. 성인도 악하게 만드는 디테일과 연약함이 6세 이상이 과연 이걸 조립할 수 있는 건지…. 파괴왕 조카 6살인데 이..이거 할 수 있는거 맞나요@@ ㅎㄷㄷ;; 공룡 뮤지엄에서 제일 힘든 건 이 공룡뼈 조립이에요. 복잡하기도 하고 고정형이 아니고 유기적인..
흥미로운 소비생활
2024. 12. 8. 18:33